너무 편한 Window Live writer의 이미지 사용법

블로그에 글을 쓰는 툴은 많다. 그중에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나온 live writer 라는게 있다. 워드를 치듯이 글을 적고 나서 "게시하기" 버튼만 눌러주면 블로그로 글이 바로 올라간다. 나에게 있어  블로그에 글을 쓸때 이제는 필수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은 블로그에 글쓸때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는데 그중에 가장 자주쓰이고 눈에 띄는 기능이 이미지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이미지를 단순히 넣는기능과 더불어 크기를 줄이면 그 태그적으로 줄이는것이 아니라 포샵에서 줄인것처럼 자동으로 줄여주며, 손쉽게 워터마크도 넣을수 있고 , 테두리도 줄수 있다. 회전을 시키거나, 포토샵에 있는 필터같은 기능도 간단하게 나마 제공해준다.

그 중에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기능은 바로 복사&붙여넣기이다. 다른 웹사이트의 그림을 가져오거나 혹은 캡춰를 했을때 저장한다음 그파일을 불러오는 단계가 필요없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꼭 업로드한것처럼 이미지를 넣을수가 있다. 이 단순해 보이는 기능때문에 live writer는 블로그에 이미지를 넣는데 상쾌함을 준다.


복사& 붙여넣기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넣어보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흔히 하는 방법처럼 자신의 컴터에서 이미지를 찾아보기 해서 넣는 방법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복사해서 넣는 방법이다. 단순히 이미지위에서 마우스 오른쪽키 누른뒤 "복사"를 하고 live writer 에 와서 붙여넣으면 된다.

이것을 응용하면 화면캡춰를 이용할수 있는데, 키보드 키중에 "Prt sc" 키를 누르고, live writer 에서 ctrl+v 하면 아래와 같이 캡춰된 화면이 들어가버린다.

  

특정한 부분을 잘라넣고 싶으면 전문캡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캡춰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나는 윈도우 비스타에 기본적으로 추가된 "캡춰도구"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음 원하는 부분을 네모로 선택을 하면 바로 캡춰가 된다.

이때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고, 바로 live writer 로 와서 붙여넣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별거 아닌데 글을 쓸때 쓸데없는 작업이 대폭줄어들어 글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늘어서 좋다.

 


이미지 변환 , 늘리고 줄이고 돌리고 자르고..

live writer 는 기본적인 이미지변환툴을 내장하고 있다. 이미지를 붙여넣고, 이미지를 선택을 하면 live writer 왼쪽에 이미지속성창이 뜬다.

이미지와 관련해서 왠만한건 여기서 다 처리할 수 있다.


첫번째 탭인 "이미지"에서는 텍스트의 배치,여백,테두리,링크를 설정 할 수 있다. 기본 디폴트로 테두리는 "그림자효과" 로 지정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아 "없음" 으로 설정해놓은 상태다. 이미지의 기본 디폴트설정을 바꾸는건 아래쪽에 다시 설명한다.

이미지 링크설정도 기본적으로 "원본이미지"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게 티스토리에서는 오류를 일으킨다. 이미지를 누르면 엉뚱한 페이지로 넘어가버리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것도 "없음"으로 디폴트를 변경했고 꼭 링크가 필요할때는 "URL"을 선택해서 링크를 걸어준다.




















두번째 탭인 "고급" 에서는 이미지크기를 변경할수 있으며 회전을 시킬수도 있다. 이미지 크기는 직접 숫자를 넣어도 되지만, 이미지를 선택했을때 나오는 점들을 잡고 직접 변형해줘도 된다.

 







 

 

세번째 탭인 "효과" 에서는 포토샵의 필터같은 여러가지 기능이 가능하다. 그중에 주로쓰는건 "워터마크" 기능이다.


워터마크 넣는법

  1. + 를 누른다음 "레이어넣기 > 워터마크" 를 추가
  2. 워터마크 텍스트에 원하는 글을 넣는다.
  3. 글꼴과 글자 크기를 선택해준다.
  4. 위치를 선택해준다.

요즘에 워낙 펌질이 많아서 애써 올려놓은 글이나 사진을 출처도 밝히지 않고 퍼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워터마크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일종의 안전장치라고 할수 있다. 퍼가는걸 막을수는 없겠지만 , 퍼간 글을 본사람이 원주인이 누군지정도는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넣는다.

워터마크도 디폴트 설정에 추가해놓으면, 이미지 넣을때 마다 자동으로 워터마크가 들어가게 된다. 상당히 편하다 할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필터를 제공한다.

원본

 

흑백기능

새피아 색조

색온도 보정 : 차갑게 or 따뜻하게

색강조

선명하게

가우시안 흐림

 

엠보싱

 

자신만의 이미지 디폴트 설정하는 법!!!

라이브 라이터에서 이미지를 자주 넣다보면 주로쓰는 기능이나 크기,테두리 모양 등이 생기게 된다. 처음 프로그램을 깔고 이미지를 넣으면 항상 그림자테두리가 생기거나 원본이미지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매번 바꿔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이 디폴트를 바꿔주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중 소심하게 숨은 버튼을 하나 발견할수 있었다.

이미지를 선택하고 첫번째 탭인 "이미지"를 누르면 하단에 위와 같은 메뉴가 있다. "기본설정으로 되돌리기"와 "현재설정을 기본값으로 저장" 이라는 메뉴다.

"현재설정을 기본값으로 저장"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선택된 이미지에 적용된 크기나, 워터마크나 링크나 테두리를 디폴트값으로 저장할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테두리는 "없음" , 링크도 "없음" , 효과는 워터마크를 추가해서 "달을 파는 아이(http://moonseller.net)" 을 넣고 저장을 했다. 그래서 이미지 넣을때마다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아주 편리하다.


그러면 오늘도 즐블로깅~~ ^0^

자매품 : 추천 window live write 확장기능

Posted by 달을파는아이 달을파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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