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기가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어른이라는 기준이 산타가 가짜라는걸 아는거였다. 산타가 실제로 루돌프를 타고 선물을 가져다 주는걸 믿고 있는 친구들에게 그거 가짜라고 말해주면서 우쭐해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무슨 대단한 비밀인것처럼 말이다. 그래도 산타가 실제로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순수함을 1년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좋다. 순수함은 한번 물들면 다시 순수해질수 없으니까..
그나마 산타를 아는 아이라면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릴텐데 , 그 보다 더 어린애기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이렇게 기겁을 하는걸 보니말이다. ㅋㅋㅋ 어지간히 무섭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표정이다. 산타할아버지는 익숙한 상황인지 느긋하다.
뒤에 산타만 없으면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언가에 쫓기는것같다 ㅋㅋ
귀신이라도 본걸까?
에이 참 가까이 오지마..
참을성이 있는 아이..
성깔있는 아이..
그냥 싫은 아이..
애기는 엄마를 찾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웃으면서 사진찍는 엄마가 보이는거같아.. ㅋㅋ
올해도 얼마나 많은 애기들이 산타할아버지때문에 곤혹(?)을 치룰지 걱정된다.
출처 : http://labaq.com/archives/511356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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